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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나도 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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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nowNhere Jan 03. 2021

냥이가 생선 인형을 안고

자는 고양이에게

억지로 생선 인형을 안겨 놓은 건

안비밀

지금은 더 좋은,

고향으로 가 있는

백설이가 그리워

+ 7년 9개월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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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Nhere 소속 직업 프로듀서

영상 만드는 일을 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15년 시어머니가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스타트업에서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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