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어떻게 살아야 잘 살 수 있을까

by 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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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으로는 아무 일도 없는데,

너무나 힘든 이번 주가 지나고 있다.

사는 방법과, 사는 요령과, 사는데 필요한 것들이 충족되지 않는 기분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물음이 뇌리에서 벗어나지 않아 불면을 만들어낸다.

꿈을 많이 꾼다.

거의 한 시간, 두 시간에 한 번꼴로 깨는데, 그때마다 꾸는 꿈이 다르다.

현실로도, 잠으로도 도망칠 수 없는 날들의 반복.

이대로 1년을, 5년을, 10년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내 미래에 어떤 변화가 올까.

두렵고, 두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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