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막연하게 꿈꾸는 산책 풍경은
활짝 갠 하늘에 무지개 하나가 있다
우리 집 막내 강아지와 한참을 걷다가
잠깐 멈춰 무지개를 구경하고
쓰다듬다 지쳐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손! 하면 손을 주겠지
그럼 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하나 줘야겠다
이야기, 생각, 분위기, 감정을 회상하기 위한 무형식의 그림과 글을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