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잡고 쓴 엄격 근엄 진지한 詩
feat 10字x10行 縱隊 엄근진法 2分 角形
by
Emile
Jun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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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엄격한 法에따라
근엄한 詩한편 쓸것이다
짐짓 근엄한 표정을 짓고
詩
想
진지하게 고뇌한다
재밌다 잼민이로 보다니
아차차 말장난은 안된다
아재개그 개아재그 된다
엄격 근엄 진지
엄근진
詩
아차차 줄임말은 안된다
나이들어 쓰면 졸로본다
격노만이 권위의 칼날이
입틀막이 방패가 되는法
어떤 창이든 뚫을수 있고
어떤 방패든 막을수 있는
모순도
모순없다
말해야
최정상급 詩
人
이 되는法
즐거워도 화난 표정으로
상대를 탈탈 털고나서야
압도적인 힘의 우월감에
참
詩라고 우길수 있는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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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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