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발의 총알을 언제 쏠 것인가?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기록 보존용 13] 2월 23일(월) 옵션으로 보는 주식시장: 마지막 한 발의 총알을 언제 쏠 것인가?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풋 10배, 콜 7배)
코스피 지수가 갭 폭등 출발하며 6000 돌파하는 게 아닌가 잠시 설렜던 하루였습니다. 그러나 여지없네요. 보란 듯 또 뒤통수를 칩니다. 콜옵션(상승 방향)으로 쏠리게 해놓고는 냅다 하방으로 꽂아버리네요. 콜옵션은 하루 종일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오늘은 위클리 옵션 만기일이었죠? 0.01이 되며 휴지 조각된 콜옵션이 속출했어요. ㅠㅠ
그럼 오늘 콜맨들에게는 전혀 기회가 없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마지막 딱 한 발 남은 총알을 제때 잘 쐈다면 7배 시세를 즐길 만큼 괜찮은 찬스가 있었어요. 물론 그때까지 투자 자금을 잃지 않고 잘 버텼다는 전제 하에서 말입니다. 그럼 옵션 가격을 통해 오늘의 시장 흐름 바로 살펴볼게요.
양 옵션 877.5가 5.80 부근에서 시작합니다. 의미가 5.50에 걸리네요. 어느한점은 6.34로 설정했습니다. 오늘의 기준과 원칙이에요. 시세 난 옵션이 6.34와 5.50을 깨면 쳐다보면 안 됩니다. 그런데! 위의 콜 차트를 보면, 7.07을 고점으로 의미가 6.85와 어느한점 6.34 그리고 한 단계 아래 의미가 5.50까지 차례로 붕괴하며 무너졌어요. 콜 패턴입니다. 이렇게 되면 오늘은 풋이 크게 갈 확률이 높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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