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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불독 '순이'
전혀 순해보이지 않지만 순하게 크라는 뜻에서 순이로 지은듯 하다.
가끔 마주칠 때마다 바닥에 침을 한웅큼 쏟아내며 걸어다닌다. 내 집 안에서 키운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주인 아주머니 이름이 순실이면 웃기겠다는 상상을 잠시 해봄.
*쓸모 없는 일러스트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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