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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밍 Jan 09. 2024

[뉴스레터 구독] 발리에서 쓴 11편의 편지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영입니다. 저는 새로운 곳에서 일을 시작하기 전, 회사와 회사 사이에 발리로 2주간 짧은 여행을 떠났습니다. 일주일은 사누르에 머물며 매일 서핑을 배우고 나머지 일주일은 우붓에서 요가를 하면서 보냈어요. 


그리고 있는 동안 내내 글을 썼어요. 오늘은 바다에서 어떤 걸 배웠는지, 무엇을 보고 배웠는지, 어떤 게 맛있었는지 하는 소소한 여행 일상을요. 아침에는 서핑이나 요가를, 오후에는 여행을, 저녁에는 글을 쓰는 단촐한 하루를 보냈던 기록을 모아 메일로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보고, 듣고,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소중하게 골라내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해 드릴게요. 


▪레터에서 읽을 수 있는 내용

- 왜 발리로 떠나게 된 건지

- 발리에서 참여한 서핑캠프에서는 어떤 걸 배웠는지

- 매일 서핑하는 삶, 몸에 괜찮은지 

- 별안간 서핑 스팟을 가는 버스에서 눈물 흘린 썰.txt

- 처음 느낀 바다와의 교감

- 내가 테이크오프를 할 때 불안했던 이유

- 글 트라우마 극복기

- 발리니즈 댄스 체험기(지구오락실에 나온 그 춤)

- 발리에서 2주 지내며 달라진 점들

- 발리 맛집멋집 정보 등등


 ▪<SEAT : 55G> 구독 안내 

- 10개의 편지와 1개의 후기 편지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 구독료 : 10,000원(일회성 구독) 

- 계좌 : 국민은행 9-111111-5658 이수영 (1 여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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