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그야!
울 며눌아그야!
나는 니 뱃속에 있능디 니는 시방 어디에 있능겨?”
“호호호… 어머님!
저는 어머님 머리 꼭대기에 있잖아요.
안보이세요?”
https://kangchooon.tistory.com/4351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