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가 아닌 인격

윤석열 대통령의 거짓말

윤석열 대통령의 거짓말이 한동안 뉴스였다

(9월 21일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 공약 회의 후). 

처음 기사를 봤을 땐 눈을 의심했고 다음엔 귀를 의심해야 했다. 

그 후 한 달이 넘게 자신의 거짓말 소동을 논란으로 덮느라 모두가 바빴다. 

욕설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는 지금까지도 없다. 

사람은 실수할 수 있고

사과할 수 있고

변할 수 있지만

불행히도 대한민국의 윤석열 대통령은

실수를 전 세계 송출 오디오로 생생하게 해 놓고는

사과할 생각이 없는 대통령이고

변할 의지가 없는 대통령이니

국민이 불행하다.

대통령 인격이 초등학생 수준도 못되니

대한민국 국민이 불행할 수밖에 없다.

이런 불행한 감정이 5년을 참을 수 있게 할 수 있을는지.... 

모두가 말은 안 하지만 그리 생각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