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매몰되지 않고 많은 ‘나’를 돌보는 법
일은 결국 내 자아의 한 부분을 투영하는 수단에 불가하다. 일 자체 보다 내 삶을 담아야겠다.
새로운 일과 여러 프로젝트들을 한번에 운용하니까 확실히 크게크게 시야가 보이기 시작하고있다.
여러 도메인에서의 일을 겸하거나, 취미를 가져온다면 가치를 확장시키는일(대표적으론 사업)에 크게 유리하다.
‘Connecting the dots’가 떠오르는 구절..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