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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쳐뤼 Jun 01. 2020

마지막 사진

쳐뤼그릴스의 생존여행기 -미국편-

95화












산타바바라는 아름다운 '신혼여행지' 같았고,

산타모니카는 가족과 노는 '해운대' 같았고,

베니스비치는 젊음이 노는 '광안리' 같았다.

.

.

그리고 우린 해변가에서

마지막

'Group PIC' 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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