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집 남편은
자다가도
또박또박
할 말 하는 사람.
회의도 하고
나랑 이야기도 하고
아이들하고 놀아주기도 하고
참 신기한 사람.
나는 아직 엄마가 되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