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M Dec 21. 2021

장염

















































































































































결혼 전에는 몰랐다.

이렇게나

유행하는 '질병'이 많은지.


듣도 보도 못한 이름들의

각종 폐렴, 장염 등등..


그런데 또 우리 아이들은

왜 그리 유행에 빠른지..


아이가 아픈 것을 지켜보는 일은

너무나도 괴롭지만,


네가 성장하는

과정이니까_


나는 또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해본다.















매거진의 이전글 잠꼬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