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로 첫 걸음을 함께하는 공간
_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

동네이야기, 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

by 무중력지대 성북
《우리동네무지랑》은 ─
성북구 내 공간과 청년을 연결함으로써 공간에는 활기를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합니다.
청년의 지역 활동의 반경을 넓혀 지역 살이를 다채롭게 꾸려나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무중력지대 성북은 청년 시민 당사자의 다양한 행보를 응원합니다.

《우리동네무지랑》동네 이야기, 여섯 번째 공간으로 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를 만나봅니다.


이제 막 조그만 가게들이 들어서고 있는 돌곶이역 8번출구 인근.

다양한 생활예술 활동들을 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이자 동네 주민들의 활동 공간이 있습니다.

지하부터 꼭대기 옥상까지 깨알같이 공간 활용을 잘 하고 있는 곳.

매 달 흥미로운 문화 수업들, 모임들이 넘쳐나는 오픈 플랫폼.


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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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이하 돌센 혹은 돌곶이센터)을 소개해 주세요!

돌곶이센터는 ‘무엇이든 만들고 싶다면 여기로’ 라는 모토로 석관동에서 운영중인 생활예술 문화센터입니다.

1층에는 제작공간, 지하에는 밴드와 움직임 연습실, 2층은 공유주방과 모임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옥상은 텃밭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주민으로부터
다양한 모임들이 만들어지고,
그 모임들이 다시 주민들에게
연결되곤 합니다.







─ 정말 다양한 공간들이 있어요! 그럼 이 공간들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처음에는 주민들의 제작공간, 워크숍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2017년 개관했어요.

개관 이후로는 자연스럽게 다양한 모임들이 생겼어요.
그리고 그 모임들이 다시 주민들에게 연결되는 경험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배우고 싶은 것들을 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방향으로 공간을 꾸려가고 있어요.

관심이 가는 것은 쉽게 시작할 수 있게 다양한 활동이 있는 공간으로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청년들이 새로운 것들을 배워보고,
배운 내용들을 지역과 연결해서 확장해 갔으면 해요.

그래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나가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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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거울 연습실, 밴드연습실, 회의 공간... 다양한 목적 공간들이 있어요.


동네 네트워크로의 첫 걸음
모임 활동 확장의 첫 걸음을 응원하는 공간



─ 앞으로 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는 어떤 공간이었으면 하시나요?

활동을 통해서 지역과 만나고, 다른 프로그램과 활동들과도 만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모임원들끼리만 연습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끝나는 일회성 모임이 아니라 다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은 정말 무궁무진 해요.


또한 지역 주민들도 만나며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주면 좋겠습니다.




ㅇㅇ알려드려요! 공간 이용 꿀팁

돌곶이센터는 석관동에 있는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문화 공간이에요!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만큼 지하부터 옥상까지 재미있는 포인트들이 많답니다.
방문하셨다면 주택의 흔적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돌곶이센터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항상 지역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찾아가고 있어요.
만약 머릿속에 재미있는 작당이 있다면 돌센 대문을 한번 두드려보는것 어떨까요?





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

서울시 성북구 화랑로 32길 100-1
02-961-3031 | https://dolc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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