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벌자도 인상깊게 본 영화 '기생충'.
우리의 문화 콘텐츠가 전 세계인을 열광하게 만든다는 것은 너무 기쁘고 자랑스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여의도 정치의 한복판에서 고군분투하며 눈 밑 다크써클이 떠날 날이 없는 여의도 노동자 '벌자'입니다. 시사, 정치 이슈 그리고 그 외의 다양한 생각들까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