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두 아이
어떤 존재가 나를 이만큼 기다려주고 보고파하고 이보다 더 큰 환대를 하며 달려와줄까. 거침없는 사랑의 표현을 쏟아내며 일상의 작은 것까지 공유함을 즐거워하고 별거 아닌 것에 큰 칭찬과 응원을 해줄까_ 싶다.
<짓다,小玄> 밥을짓고 글을짓고 천을짓는 여자단어 그리고 문장,실과 바늘, 연년생 두 아이의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