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금리 반락과 3 조달러 인프라 투자추진 , 나스닥 +1.23%
다우 지수 : 전일보다 0.94% 하락한 32,423.15p
S&P 500 지수 : 0.76% 하락한 3910.52p
나스닥 지수 : 1.12% 내린 13,227.70p 마감
* 금리는 하향 안정세이지만 유럽의 코로나상황이 악화되고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3 대지수는 하락으로 마감
1. 지난주 1.7% 를 넘어섰던 미 국채 10 년물 금리는 1.6% 에서 안정
2. 유럽의 코로나 상황 , 미국 일부 주의 봉쇄 강화 움직임 등은 악재
3. 파월 의장은 미국 경제가 코로나에서 벗어나며 물가가 오르겠지만 감당하지 못할 정도는 아닐 것이며 필요한 경우 연준이 물가를 제어할 수단이 있다고 강조
4.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 _ 서부텍사스산원유는 6.79% 내린 57.38 달러로 60 달러 아래로 내려왔으며 , 브렌트유는 60 달러를 겨우 지키며 거래
* 기술주에서 테슬라 – 1.16%, 애플 – 0.69%, 아마존닷컴 +0.87%, 마이크로소프트 +0.68%, 페이스북 -1.02%, AMD – 2.38% 등 마감입니다 .
*보잉 – 3.94%, 메이시스 – 9.56%, 헬머리치 앤 페인 – 8.33%, 트립어드바이저 – 8.07% 등 유가관련주나 경기민감주 중에는 하락폭이 큰 종목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
*독일 DAX +0.03%, 영국 FTSE – 0.40%, 프랑스 CAC – 0.39% 등 하락이 많았으며 ,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 50 은 – 0.01% 로 약보합이었습니다 .
*미국 달러지수는 0.66% 상승한 92.350 으로 마감
[해당 브런치는 3월 23일 기준 증시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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