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입장료 없음.
와서
찍고
올림
10만원
받음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
국회의 주인도 국민입니다
오셔요.
미리 연락 주시면 식사나 티타임도 가능합니다.
일부 통제구역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장소는 입장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