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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민법은 조변
Dec 07. 2024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희망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삶의 터전을 물려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오늘을 아무렇지 않게 설명해 줄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매섭게 추웠던 오늘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말해 줄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감히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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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오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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