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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는 올해 "교양하다"를 "안내하다"로 고쳤습니다.

2025년 알기 쉬운 법령만들기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by 민법은 조변


법제처는 국민이 법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법령 속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용어 및 복잡한 문장 등을 알기 쉽게 정비하는 사업(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2025년 수행 사업 중 우수작을 소개해 드립니다.

"교양하다"를 "안내하다"로 바꾼 사례가 1위가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법제처 보도자료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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