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게 고객의 칭찬만큼 기분 좋은 일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초기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 "그룹바이"를 만드는 임진하입니다.
채용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지 벌써 6개월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150개의 스타트업 채용을 도와드렸고, 90건의 채용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소중한 고객의 목소리를 통해 제가 세운 가설이 맞는지 검증을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가설은 틀릴 때가 더 많았습니다.
그러나 고객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속 가설을 수정하고 제품을 개선시켰습니다. 열심히 만든 제품에 대한 고객의 칭찬은 방향성에 대한 확신과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동료들의 사기를 증진시키는 대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근 들은 고객의 소중한 칭찬을 공유할까 합니다. �
[Seed 스타트업 VOC 1]
초기 스타트업이라는 기업과 스타트업 인재로 구직자의 타겟을 좁혀서 양측의 만족도를 높인 전략이 통한 것 같아 매우 기뻤습니다 :)
[Seed 스타트업 VOC 2]
그룹바이로 벌써 3명을 채용하신 Seed 스타트업 대표님의 칭찬입니다.
그룹바이에게 다양한 피드백을 주셔서 방향성을 고민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대표님 항상 감사드려요! )
대형 채용 플랫폼에서는 초기 스타트업이 제안을 아무리 많이 보내도 회신이 잘 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룹바이의 구직자는 모두 초기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아 40%의 높은 응답율을 자랑합니다 :)
[Seed 스타트업 VOC 3]
그룹바이를 통해 2명의 개발자를 채용하신 클라코퍼레이션의 심성준 대표님의 칭찬입니다 :)
앞으로 그룹바이가 구직자 풀의 퀄리티와 수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야겠다고 다짐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터뷰 영상보기 : https://youtu.be/r7VgW78ba04?si=zge1cXx3w-A3SPb-
[Seed 스타트업 VOC 4]
사실 제품의 UI/UX는 아직 많이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제품팀의 고민과 노력을 알아주시는 고객 분들이 많아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룹바이의 기업 고객 UX는 계속 개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객의 칭찬을 들을 때마다 더욱 제품을 잘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그룹바이는 Seed~SeriesA 스타트업이 좋은 인재를 채용할 때 가장 좋은 솔루션이 되고자 합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저희 팀은 매주 스크럼과 회고를 통해 방향을 설정하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
기업 서비스 : https://groupby.kr/biz
구직자 서비스 : https://groupb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