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평 비스므리
책 읽는데시계 보지 않아도 될 때그래서 완전한 몰입을 경험할 때
오늘은 너다!
구질구질하고 답도 없고 화날 텐데 뭐
표지를 매일 핥자
나 진짜~단순하게 살고 싶어.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싶어.
언니?몇 년 전에도 똑같은 얘기한 것 같은데요?그 몇 년 전에도요.
읽고 있는 책을 통해 나를 본다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어떻게 살고싶은지Thanks, Books.
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 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