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앎을 삶으로 살아내기 - 54화
엄마 말 들으니까 준이는 어때?
엄마 말 들으니까 준이 지금 어때?
엄마. 나가자
그래.네가 듣든 말든 대답을 하든 말든나는 정주행이다.
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 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