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교단일기 0408
그 무엇보다,내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을 우선으로 삼으시기를 소망합니다.
늘 그렇듯 패스할 권리가 있으십니다.
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 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