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결국 스토리고, 스토리의 결정권자는 화자입니다.
자료정리를 하다 22년 11월에 캡처해 놓았던 제현주 님의 글을 발견했습니다. 그때도 지금도 이 말에 공감이 됩니다.
길 위에 서있다면 결국 모든 선택은 객관식이에요.
불확실성을 끌어안으며, 일단 다음 지점까지 가면 새로운 보기가 열립니다.
탁월성과 목적성을 만드세요. 그러면 대담해질 수 있습니다.
모든 커리어는 결국 스토리고, 스토리의 결정권자는 화자입니다. 객관적 우월 같은 건 없어요.
하다보니 덕업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