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 11 댓글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오랜만에 천안 가서 재밌게 논 날

by 펜크래프트 Mar 05. 2025
브런치 글 이미지 1

2025년 3월 1일 토요일, 비


바람커피 대표님과 바람커피스쿨 1기생분들과 쫑파티 느낌으로 천안에 있는 유왕별서 펜션에 갔다. 로스터기를 만드는 곳인데 같은 원리로 화덕피자를 구워내고 또 그 피자가 아주 맛있다고 해서 기대되었다. 마침 삼일절이라 펜화 학원도 휴강이어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었다. 피자는 말씀대로 좋았고 공간은 더 좋았다. 커피도 일품이고. 즐겁게 놀고 나서 그냥 서울로 가기 아쉬워 오래 못 만난 형에게 연락해 아우내로 가서 모둠 순대와 순댓국을 먹었다. 삼일절이라 병천엔 사람이 많았다. 서울에서도 순댓국 자주 먹지만 양과 맛 모두 병천보다 훨씬 못하다. 역시 병천 순대! 많은 이벤트로 하루종일 충만한 날이었다.


-


만년필 : 몽블랑 에드가 앨런 포

잉크 : 동백문구점 수국

노트 : 동백문구점 에피파니 하드커버 노트 공책

작가의 이전글 일잘러가 되고 싶다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