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일상에세이
라이킷 10 댓글 공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로젝트 리스트 바로가기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Happyman Sep 20. 2023

그래도 웃자

이렇게 저렇게

따지고 보면

다 똑같아

웃자

keyword
Happyman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열심히 운동하는 작가. 건강한 몸과 마음 추구.
구독자 3
매거진의 이전글 한화보며 육회에 청하 한잔이면 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