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숏츠 vs 인스타그램 아직도 놓치고 있는 세가지 후킹 포인트
요즘 한주마다 인스타그램의 유행이 바뀌고 있다. 쉽게 말해 누가 더 후킹을 잘하냐, 누가 더 많은 조회수를 반복을 가져오는 컨텐츠를 양산하냐가 포인트에 맞춰져있다.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요즘 많이 보이는 컨텐츠 유형을 3가지를 메인으로 후킹을 찾아봤고 아래와 같이 예시를 볼 수 있다.
1) 나/제가 -> 당신/여러분 워딩 사용
-> 제가 오늘 00했어요 = 혹시 여러분 아직도 00 안했나요?
나에 집중x 상대방 집중 -> 그 사람이 모르면 집중x 상대방을 부르듯이 하면 집중한다
(인스타그램 분양통 계정)
2) 짧거나(1초 이내 -> 3억뷰) vs 스토리를 가지거나
진짜 짧고 의미 없는 컨텐츠
or 이벤트성으로 사용해서 랜딩 높이기
(인스타그램 뉴페이스 계정)
3)초반 3초 후킹
기대감형성전략->"우리가 해야할 세가지", "top3"
-> 마지막이 뭔지 끝까지 보게 만드는
-> 좋은 기대감을 갖게 만들고, 마지막에 기대감 해소
(인스타그램 커피앳웍스 계정)
(+추가적으로
유튜브 숏츠 vs 인스타그램 릴스
최근 미러링해서 두 채널에 같이 올리더라도 유튜브와 릴스의 조회수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올린 딥디크 15초 리뷰의 겅우
릴스에서는 1만이상의 조회수를 보이고 있지만, 유튜브에서는 1천 이하의 조회수를 를보인다.
유튜브는 더 느리고, 이야기가 있고, 유튜브 형식의 컨텐츠 중심이라면,
릴스은 10초-20초 짜리 가벼운 시각적으로 후킹되는 정보가 담긴 콘텐츠 선호
특히 인스타그램 릴스는 대부분 일상 상이동중에 사용하게되면 소리를 꺼두는 음소거 기능을 기본으로 하여
시각적인 후킹 부분에서 멈추게 되어 영상의 지속시간을 늘리고 싶다면 매 초마다 자막이 달려 있어야 공유가능성이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