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진심 어린 모습을 보고 마음이 울리는 느낌을 받았다.
감정이 마음의 중간을 넘어서는
느낌을 받다가 더 찰 것 같아서 끊어냈다.
눈물을 안 흘리는 편인데
이번에는 조금 눈물이 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대에게 이런 모습을 숨기고 싶어서
안녕하세요. 태로리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소소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누군가를 일으켜 세울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instagram , @taer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