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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어떤 날의 단상 @2023.02.16
언젠가 한 단톡방에서 메시지가 올라왔다.
"맛있는데 진짜 맛있는건지 모르겠다."
당신의 혀를 믿어라. 당신이 맛있다고 생각하면 그건 맛있는 거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테이스트, 취향에 대해서 의심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눈치를 본다.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눈치 볼 필요가 없지 않은가!
#어떤날의단상
2023.02.16.
거닐고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