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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페이퍼컴퍼니 Jan 30. 2020

10 레임덕은 장애 비하 용어 아닌가요?





 레임덕은 과연 ‘괜찮은’ 것일까. 지도력의 공백 상태, 권력 누수 현상을 의미하는 관용구가 필요하다면 레임덕을 대신할 새로운 표현을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괜찮은 표현을 찾을 때까지 더킷은 레임덕의 자리를 비워두려 한다.












 브런치에 연재된 <레임덕은 장애 비하 표현 아닌가요?>는 페이퍼컴퍼니가 발행하는 더킷(duckit) 2호에서 발췌했습니다. 더킷 2호의 <                     , 그 치명적인 말>에서는 '레임덕'이라는 표현이 언제부터 사용되었으며 시간에 따라 쓰임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다루었습니다. 레임덕에 관해 더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서점에서 판매 중인 더킷(duckit) 2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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