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선교사 이야기.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099
140년 전 제물포항을 통해 한국기독교의 빗장이 열렸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에 아펜젤러 부부와 언더우드 등 3명의 선교사가 들어왔다. 임신한 부인과 함께 들어 온 아펜젤러는 인천에 잠시 머
성공회 선교사인 랜디스, 감리교 선교사인 로제타 홀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