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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최초’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양전닝 별세··· 향년 103세 -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181515001#c2b
중국계 최초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양전닝(楊振寧) 중국 칭화대 교수가 18일 별세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103세. 양 교수는 1922년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의 지식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181515001
이분이 꾸준히 공부를 하셨다는 사실이 고갱이입니다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