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으며 학문을 이야기했습니다. 고전문학을 가르치는 교수님이 맥주를 권하셨는데,내일 오토바이를 타고 일해야하니 거절하고 담아주신 불고기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