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휴식이 필요해
가족끼리 하루 휴식을 하기로 했다.
코로나 때문에 거의 집에 갇혀있다시피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가족끼리 밖으로 나왔다.
오랜만에 나오니
딸도 기분이 좋은가보다
요즘 날씨는
건기 들어서 날씨가 가장 좋은 시기이다.
멍하니 하늘 보다가 그래, 이게 롬복이지~라고 생각 드는 날씨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없는데 이 좋은 롬복을 어서 느낄 수 있게 코로나가 종식되길 또 한 번 바라본다.
맛난 것도 먹고 (타인이 해주는 밥은 다 맛있다^^)
수영도 하고 푹 쉬다가 왔다.
가끔은 정말 휴식이 필요한 거 같다.
이렇게 휴식하고
내일부턴 또 열심히 살자!
하루하루를 조금은 특별하게 기록하고 싶어서 시작한 유튜브.. 우리 가족 롬복 생활 소소하게 기록하니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