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주는 공부가 제일로 재밌어서 감사.

25년 11월 17일 월요일의 감사일기.

by 작은나무

1. 아침에 눈을 뜨니 새로운 하루였어요. 컨디션을 걱정했는데 다행히 몸 상태가 경쾌해서 많이 감사했습니다.

2. 이른 아침 기쁨을 선물 받았어요. 친한 짝꿍이 보내 준 작은 선물이 벌써 집 앞에 와 있었어요. 마음이 따뜻해서 감사했어요.

3. 휴대폰에 매달아서 보니 너무 예뻐요. 짝꿍이랑 함께 매달고 있다는 생각에 웃음이 납니다. 동지애가 팍팍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4. 이벤트 선물 받았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풍요로운 하루였어요. 소소한 행복에 감사를 느낄 수 있음에 많이 감사합니다.

5. 엉따로 시작되는 나의 외출이 따뜻해서 감사합니다. 추울수록 엉따의 시간은 더욱 빛나요. 나를 행복하게 해 주어서 감사해요.

6. 프로그램 구성을 시작했어요. 며칠간 머리로 담고 있다가 쏟아내서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힘들지만 시작했음에 감사합니다. 시작이 반이어서 기특해서 감사해요.

7. 누군가의 성향과 기질을 알 수 있었어요. 삶은 언제나 나에게 그 시기에 맞는 공부를 가져다 주어요. 삶이 주는 공부가 제일로 재밌어서 감사합니다.

8. 이제 슬슬 마무리하고 씻고 정리하고 잘 거예요. 오늘 하루 뿌듯하게 잘 살아서 감사합니다. 나의 하루가 무탈함에 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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