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과 함께 즐기는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 포천 아도니스 호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드넓은 자연 속에 유럽풍 건물이 눈길을 끕니다. 바로 포천의 새로운 명소, 아도니스 호텔(Adonis Hotel)이에요. 이곳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이브인의 ‘아트스테이(Art Stay)’ 객실 운영으로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고급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아도니스는 그리스 신화 속 젊음과 아름다움의 상징에서 이름을 얻었어요. 그 이름처럼 호텔 안팎은 예술적 감각으로 가득합니다. 호텔 입구에 들어서면 정원과 분수, 연못, 그리고 유명 조각가의 작품들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유럽의 작은 마을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이 직접 관리하는 정원은 사계절의 풍경 속에서 수준 높은 조경미를 자랑합니다. 아무렇게나 놓여 있는 듯한 조각품들도 그 자체로 멋진 포토 스폿이 되죠.
호텔 로비에는 계절마다 바뀌는 설치 작품이 전시되고, 총 55개 전 객실은 다이브인그룹이 섭외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으로 리모델링되었습니다. 투숙객은 어느 방에 묵든 예술 속에 머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주방과 거실이 마련된 객실도 준비되어 있어요.
호텔 입구 한쪽에는 고풍스러운 한옥 독채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실 세 개와 대청마루, 주방을 갖춘 공간으로, 잔디 정원과 인공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특별한 숙박을 원하는 분들에게 제격이죠.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아도니스 호텔의 아트룸 프로젝트는 ㈜다이브인그룹이 전액 투자·기획·제작을 주도한 결과물입니다. 국내외 25명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객실 하나하나를 작품처럼 꾸몄습니다. 단순한 숙박이 아니라, 객실 안에서 전시회를 감상하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다이브인그룹 정창윤 대표의 경험이 크게 기여했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창고로 쓰이던 센터마크 호텔 객실 3곳을 아티스트와 협업해 예술 공간으로 바꿨던 일이 계기가 되었죠. 그때 쌓은 작품 관리와 아티스트 소통 노하우는 다이브인그룹만의 자산이 되었고, 지금처럼 전 객실을 아트룸으로 운영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아도니스 호텔은 예술 외에도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미나실, 야외 웨딩 공간, 유럽풍 정원, 세계적인 작가의 조각상, 축구장과 족구장, 그리고 메타세쿼이아 산책길까지. 여기에 오가닉 디저트 브랜드 ‘쌀롱(Ssalong)’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수집한 예술품 컬렉션 전시까지 더해져, 머무는 동안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이처럼 아도니스 호텔은 다이브인그룹과 함께하는 ‘Dive In Art Stay’ 프로젝트로 경기 북부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다이브인그룹은 “예술, 웰니스, 자연이 공존하는 호텔”을 목표로 하며, 국내 최초 전 객실 아트룸을 선보인 데 이어 글로벌 확장을 준비 중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하며, 예술이 일상 속에 스며드는 새로운 호텔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