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
아이는 잘못이 없다.
아름다운 산이 있는 시골 마을에 살며 작은 돌. 귀여운 꽃에서부터 다 자란 어른들에게 늘 배우고 그 안에서 성장합니다. 특별할거 없지만 평범하지 않는 일상을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