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희우 Jun 02. 2022

똑똑, 당신의 고민에 답장을 보내드립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이벤트 공지


똑똑.

여러분 안녕하세요? 희우입니다. 이번에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6월 기획전, "망설이지 말고 똑똑! 당신의 고민을 들어드리는 <이 채널>"에 <희우의 선명한 하루> 채널이 선정되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고민을 듣고 편지를 써드리는 '희우 고민 상담소'를 오픈합니다! (두둥!)

6월 한 달 동안 여러분의 고민 사연을 받고, 답장 편지를 보내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신규 구독자분들에게는 '첫 달 무료 쿠폰'도 제공합니다! �)


매일 이어지는 일상 속, 돌부리처럼 여러분의 마음을 자주 넘어지게 하는 고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의 고민을 제게 들려주세요. 오직 당신을 향한 마음으로 답장을 쓰겠습니다. 채택된 사연에는 직접 쓴 손 편지도 우편으로 보내드려요.


사실은 저도 매일매일을 헤매며 지냅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확실한 해결책을 드리기보다는,

오랜 시간 슬픔을 흩뿌리고 다녔던 저 자신을 떠올리며 경청과 포옹의 말을 적어드리고 싶어요.


어렵게 고민을 털어놓았을 때, 쉬운 위로에 상처받은 기억이 있으신가요?

저에게도 그런 기억이 아주 많기에 쉽게 재단도, 동정도, 위로도 하지 않고, 대신 진심을 담아 잘 듣고 함께 고민할게요. 자기 자신의 것이어서 너무 커다래 보이는 덩어리를 같이 조물조물 빚어 보아요.

당신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혹은 미래의 당신이 되어 편지를 쓰겠습니다.



'희우'라는 저의 이름을 국어사전에 검색해 보면, 이런 뜻이 있어요.

이름처럼 여러분의 기쁨도, 걱정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6월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답장을 가지고 올게요.

당분간 당신의 다정한 편지 배달부가 되겠습니다 :)


그럼 우리,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는 고민 상담 편지로 만나요!



�사연 보내실 곳: https://naver.me/FSQYnooK
사연은 위 네이버 폼 링크로 전달해 주세요. 

무기력, 번아웃, 몸과 마음의 아픔 혹은 가족, 인간관계, 연애나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적어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무료 구독 이벤트 안내

지금은 '신규 구독자 첫 달 무료 구독' 서비스 기간이에요. 쿠폰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홈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어요. 매주 월, 목 저녁 8시에 에세이와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서로에게 기대어 선명한 매일을 만들어 가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unharoo/heewoo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기획전 '망설이지 말고 똑똑! 당신의 고민을 들어드리는 <이 채널>' 소개:

https://blog.naver.com/premiumcontents/222752628402


매거진의 이전글 여기 헤매는 사람 하나 추가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