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에 정답은 없다.
자기주도학습 코칭전략
by 꿈실천가 SUNCHA Oct 14. 2021
자녀교육에 정답은 없다.
자기주도학습 코칭전략
자녀교육에 정답은 없다.
BY SUNCHA
친구들 모임이 있었다.
코로나19에 오랜만의
오프 모임이었다.
친구들의 자녀들도
어제가 중학생이었었는데,
이제는 거의 다 성장하였다.
저마다 다른 것에 관심이 있고
자기들의 일을 해나가고 있다.
친구들은 각자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 교육업계에서부터 회사원까지 정말 각양각색이다. 친구들의 상황도 가지각색이어서 모두 한 가정의 가장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각 가정마다 종교도 다르다. 어떤 친구는 무교이고, 어떤 이는 크리스천이고 또 어떤 이는 불교 신자이다. 그럼 자녀들을 왜 다 다를까? 또한 쌍둥이를 가르친 적이 있었다. 일란성쌍둥이마저 자신들의 성격과 성향이 달라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달라지는 경향이었다.
학교에서 시험 치는 것처럼 자녀교육이라는 시험 과목에 정답을 적어 내는 것이 있다면 정답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자녀 교육은 4지선다형이나 주관식처럼 정확하게 정해진 정답이 없다. 부모의 특성에 따라 다르고, 가정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학부모 상담을 해보면 공부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가 가장 큰 이슈가 된다. 하지만 공부를 잘하는 방법도 또한 아이의 특성과 부모의 가치관, 가정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자녀를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다.
단지 각 부모마다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고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녀 교육이란 1 + 1 = 2가 되는 수학공식이 아니다. 자녀 교육에 규칙이 있는 것도 아니다.
자녀 교육은 모든 것이 함께 이루어지는 예술과 같은 것이다.
단지 공부만 잘 시켜서 되는 것도 아니다. 또한 성격만 좋다고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모든 것을 조화롭게 잘 양육해야 하는 것이다.
대기업 재직 시 자녀 교육에 필요한 요인들에 대하여
자녀와 관련된 교육환경을 분석한 적이 있었다.
1. 부모의 가치관
2. 부모의 교육 수준
3. 가정환경
4. 몇 명의 자녀를 양육하는가
5. 자녀의 성격적 특성
6. 자녀의 성향적 특성
7. 자녀가 좋아하는 것(축구, 게임, 핸드폰 등)
8. 자녀가 좋아하는 과목
9. 자녀의 자기 주도 공부습관/공부시간
10. 자녀의 연령별 특성 등 다양한 요인을 분석하여 대안을 제시하였다.
우리 인생에 정답이 없듯이 자녀 교육에도 정답이 없다.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것도 아니다. 또한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성공하지 못하리라는 법도 없다. 공부를 좀 더 잘하면 무엇인가 목표에 가까워진 듯한 느낌일 뿐이다.
자녀교육을 통해서 부모가 더욱 성장해야 한다.
자녀가 성장해가면서 부모도 같이 성장해가야 한다. 자녀만 성장하고 부모는 정체되어 있다면 큰일이다. 그곳에는 반드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자녀를 양육하면서 부모는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자신의 자녀가 좋은 어른으로 잘 성장하여 세계를 위해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면 얼마나 좋은가.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한 사람의 인생으로 태어난 이상 멋지게 살다가
다시 태어난 곳으로 돌아갈 수 있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