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성적이 평생을 좌우한다
자기주도학습 코칭전략 - 중학교 1학년 성적이 평생을 좌우한다.
중학교 1학년 성적이
평생을 좌우한다.
BY 꿈실천가 SUNCHA
중간고사 기간이다.
일상적인 공부는 정해진 계획대로
공부를 해왔었다.
중간고사 기간에도
한 달 전부터 계획을 짜서
아들과 협의해서 공부를 시작했다.
주중에는 국어, 영어, 수학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주말에 암기과목을
공부를 해왔다.
중학교 1학년의 시작이 어제 같았는데 벌써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이다. 원래는 중학교 1학년 자유 학년제로 1학년 동안 시험을 보지 않는 것이 정책이었다. 하지만 자유 학년제로 이미 승급한 2학년들이 학교에서 학습태도, 학습성과, 학습법 등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왔다. 그래서인지 올해 중학교 1학년은 2학기부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친다고 학교에서 공문이 왔다.
교육사업에 오랜동안 종사해왔던 나에게 학과목에 대한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학습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아들과 함께 도서관에 거의 살았었다. 처음에는 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점심은 아들이 좋아하는 맛난 음식을 같이 먹고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아들이 도서관에서 재미를 찾게끔 도와주었다.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이 지나고 4학년부터는 자기 스스로 좋아하는 책을 찾아서 읽게 되는 힘이 생겨 도서관에 내가 가자고 하지 않아도 아들은 자기 스스로 도서관에 가고 싶다고 하고 도서관에 가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또한 나는 스티브 잡스처럼 자녀에게 연락 가능한 문자 폰 이외에는 절대로 자녀에게 주지 않았다. 처음에는 아들이 친구가 핸드폰 게임하거나 핸드폰 사용을 부러워하였으나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고 아들은 자연스럽게 핸드폰이 없이 하루를 보내는 것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아들과 나는 그렇게 학과에 대한 공부보다 독서, 그리고 학습에 대한 모든 것을 오픈하여 함께 배우고 익히기 시작했다. 학습에 대한 익숙함은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서 엄청난 성과로 나타났다. 매일 전화영어 학습을 통해 학습과 암기, 그리고 발표를 하였고 그것을 기반으로 암기 실력은 엄청나게 좋아졌다.
중학교로 승급하면서 아들과 얘기하는 시간을 되도록 많이 가지려고 노력했다. 아들이 학교 생활이 어떤지 학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등에 대하여 서로 얘기하고 논의하였다.
매일 자기 스스로 학습하는 시간을 3시간씩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였다. 중학교 중간고사 공부를 하면서 아들은 암기과목에 대하여 자신감을 내보이며 내가 중학교 때보다 훨씬 더 좋은 암기력으로 외우고 준비를 하였다. 공부도 훈련과 노력을 통해서 가능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아들과 함께 공부하고 노력했다.
중학교의 1학년의 성적이 2학년, 3학년으로 이어지고 그 성적으로 고등학교까지 연계가 된다는 것이다. 중학교 1학년이 되면서 가장 큰 변화는 학습습관의 형성이었다. 자신의 학습습관을 아들이 스스로 분석하고 자신이 얼마의 시간을 들여서 공부하면 어느 정도의 성과가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중학교 1학년의 성적이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이어진다. 중학교 1학년이 되면 자신의 공부 스타일과 학습 습관, 하루를 보내는 자신의 생활 습관이 고착화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학교가 끝나고 핸드폰 게임을 하는 아이들, 학원으로 가는 아이들 등 자신의 스케줄과 생활 습관대로 이미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학교 1학년의 성적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이다.
그럼에도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고등학교 대입 수능 시험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고등학교 입학 후 대입 수능 시험도 또한 고등학교 1학년의 성적이 연계되어 나오는 실력이다. 엄청난 노력으로 고등학교 1학년의 성적을 뒤집는 몇몇 학생을 제외하고는 성적을 뒤집을 수 있는 학습의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자녀의 중학교 1학년의 성적에 집중해 보자.
중학교 1학년의 성적이 고등학교, 대학교 어느 시기까지 영향을 주는지 말이다.
그것이 곧 학습의 연계성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