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가치관이 자녀의 미래를 좌우한다.
자기 주도 학습 코칭 전략 - 부모의 가치관이 자녀의 미래를 좌우한다
부모의 가치관이 자녀의 미래를 좌우한다.
BY SUNCHA
아들과 아들 친구를 차에 태우고
학원에 데려다주면서
차를 운전하는데
앞으로 차가 깜빡이도 켜지 않은 채
확~ 들어왔다.
"왜 이래 이 차는..."하고 얘기했다.
그러자 아들이 나에게 한마디 했다.
"아빠 화 않나?"
화나지..
하지만 내가 조심하면
되는 것이지.. 하고 넘어갔다.
운전을 시작한 지가 벌써 20년이 훌쩍 넘어갔다. 정말 많은 접촉 사고들이 있었다. 다행히도 큰 대형사고는 거의 없었다. 접촉사고의 대부분은 사업을 하면서 상담을 나가거나 미팅을 나가면서 급하게 운전하다가 앞차와의 간격을 무시한 채 운전하다가 접촉사고를 많이 냈었다. 운전을 하면서도 느끼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이 양보운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운전습관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교육도 마찬가지이다.
교육사업을 하면서 학부모 상담을 해보면 부모의 가치관이 자녀에게 그대로 반영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부모가 성격이 좋지 않다면 자녀도 성격이 좋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거친 행동으로 학교 생활에서 문제가 된 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을 상담하면서 그 학생의 학부모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그 학부모의 말과 행동이 엄청나게 거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그 학생의 거친 행동과 말은 자신의 부모로부터 학습했던 것이다.
모든 학부모들은 자녀가 공부를 잘하는 자녀가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부모 자신의 말과 행동, 가치관을 돌아보지 않고 무턱대고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라는 부모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맞벌이를 하는 가정의 부모들의 경우 아침부터 저녁까지 회사에 다녀야 하기 때문에 자녀와 대화를 많이 할 시간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 학교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까지 자녀들이 어떻게 생활을 하는지 잘 관리하지 않는다면 그 자녀는 공부에 취미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부모의 가치관을 그대로 자녀가 학습한다는 것이다.
자녀가 공부를 잘하는 자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부모부터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책도 읽고 시간관리를 하며 자녀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녀는 부모의 24시간 CCTV이며
부모의 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p2ACWu2T7c&t=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