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채복기 Apr 23. 2020

역지사지

동물원

역지사지 
코로나 덕분에(?) 자유롭지 않은 
일상을 경험하며 
동물 권리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제게 어린 시절 청춘 ㅋㅋ 
유독 행복했던 추억들은 
대부분 동물원, 테마파크, 공원이 많은데 ...
이젠 동물원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인간의 기쁨과 이익 때문에 갇혀 고통 당하는 동물들에
대한 처우는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뜬장이나 번식장에서 고통 당하는 생명들이
얼마나 많을지~~~인간임을 반성해봅니다.
그리는 동안  책상  작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4월16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