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을 때 딱 한 장만 찍는 경우들은 거의 없죠. 여러 장의 사진을 찍고 그중에서 보통은 베스트 샷을 뽑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렇다면 동물들의 사진은 어떨까요?
일본에 살고 있는 한 네티즌은 어느날 자신이 키우고 있던 고양이의 사진을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이에 네티즌은 고민을 하게 되었죠. 평소에도 표정이 다양했던 고양이의 사진을 살펴본 네티즌은 모든 사진이 베스트 사진처럼 보였기 때문이었는데요.
이에 네티즌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총 4장의 사진을 간추려 다른 사람들에게 베스트 사진을 뽑아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과연 얼마나 표정이 다양하고 사진들이 잘 나왔길래 고르기 어려웠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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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떤 거 같으세요? 정말 표정이 다양해 모든 사진들이 베스트라는 생각들이 드시나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가장 베스트 사진을 함께 골라주시는 건 어떨까요?
*출처:@tatatano129/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