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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니면서 소소한 재미도 있다.
어제 내 친구의 친구분이 뭘 떨어트리셔서
같이 주워드리니 슬쩍 발을 내미시길래 보니
같은 어그를 신고 계셨다 ㅋㅋㅋ
오늘은 화장실에서 마주쳤는데
슬쩍 팔을 내미시길래 보니 같은 하늘색 상의를 입고 있었다 ㅋㅋㅋ
이곳에서 만나지 않았으면 좋은 친구 될 수 있었을까? 여태껏 얘기를 나눠보지 못하고
그냥 서로 겹지인이 있다는 것만 아는 정도인데
그분 덕분에 소리 내 웃었다 :)
힘내자!!
내일 시험을 마지막으로 형소가 끝나고
토요일에는 형법과 형소 통합형 시험을 보고
형사법 파이널은 끝이 난다.
힘내자!!
벌써 이 브런치북의 마지막 글이네요..?
새로운 브런치북을 만들어야 할까요..? ㅎㅎ
비가 오고 날이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