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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했다.
야근하는 직장인 체험 미리하기..
직장인 될 수 있을까.
지금 심정으로는 매일 야근해도 좋으니
제발 사회에서 1인분의 몫을 하는 사회인이 되고 싶다.
오늘 저녁을 먹고 오랜만에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빠는 코감기에 걸리셨다고 한다.
다행히 독감은 아니라고 한다.
올 여름에 아빠가 쓰러졌을 때
울고불고 했던 것이 아득하게 느껴진다.
아빠..
꼭 합격하고 싶다.
아빠가 어떤 표정을 지으실지 궁금하다.
아빠가 보고 싶은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