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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시험을 치고 강평을 듣고 나면
왜 이렇게 지치는지 모르겠다.
어후..
낮잠을 안 자면 못버티겠다.
강평 끝나고 동기형에게
‘어우 디지겠어요…’ 하니
동기형이 딱 한마디 했다.
‘견뎌!!’
그래 그래.
견뎌.
버텨.
이겨내.
남은 오늘. 완전 달려야 돼.
형소를 삼일 만에 끝내야 한다는 것을
오늘 알았기 때문이다…..
저녁을 간단히 먹고
달달한 프라푸치노 한 잔 때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