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by 문성희




당신이 건넨 수북이 쌓인 사과바구니

가만히 앉아 생각하길 이걸 받을만한 일이었는가

좀 더 붉고 어여쁜 사과 듬뿍 담아 이젠 내가 건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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