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년 10월 27일의 일기
나는 어떤 일을 시작할 때면 꿈나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도 블로그꿈나무, 사서 일을 시작했을 때도 사서꿈나무,
지금은 브런치꿈나무로 글을 쓰고 있다.
최근에는 독립꿈나무, 자취꿈나무를 바라고 있는 사람으로 지내고 있다.
영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