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 24. 사회와 정부, 기업의 몫
결혼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사회가 만든 구조 속에서 흔들린다
집값은 하늘을 찌르고
육아는 부담이 되고
직장은 쉼을 허락하지 않는다
정부는 주거의 문턱을 낮추어야 하고
기업은 일과 삶의 균형을 지켜내야 한다
사회는 결혼을 의무가 아닌
희망의 선택으로 존중해야 한다
그럴 때 작은 방에서도
둘은 함께 내일을 모을 수 있다
아이의 웃음은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으로 맞이될 수 있다